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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을 담다, 전등사 대웅전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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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등사 대웅전 처마 네 귀퉁이, 손으로 처마를 떠받들고 있는 벌거벗은 조각상의 정체는? 가지각색의 문양과 익살스런 조각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수미단. 조각 속에 담긴 선조들의 익살과 해학, 보물 제178호 전등사 대웅전. 강화도 전등사 대웅전에는 특이한 조각상과 함께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온다. 처마 네 귀퉁이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 나체의 조각상. 조각상에는 대웅전을 지은 목수가 자신의 사랑을 배신한 여인을 벌하고 그 죄를 씻어주고자 조각상을 만들어 추녀 네 귀퉁이를 떠받들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추녀 4곳 중 2곳의 조각상은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떠받들고 있다는 것. 꾀를 부리는 듯한 모습으로 선조들의 재치와 익살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멋스러운 익살은 대웅전 내부 수미단에서도 엿볼 수 있다. 불법을 수호하는 도깨비 조각의 재치있는 표정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선조들의 익살이 담긴 조선 중기의 조각 예술 작품, 전등사 대웅전을 소개한다. <전등사 방문 정보>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연락처 : 종무소 032)937-0125 주변 볼거리 : 참성단, 용흥궁, 강화산성, 백련사, 초지진 관련 홈페이지 : http://www.jeondeung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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