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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화엄사, 효를 생각하다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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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년고찰 화엄사, 마주한 석탑 속 여자와 석등 속 남자 무릎 꿇고 올린 한 잔의 차(茶)에 담긴 사연은? 봄이 깃든 지리산, 화엄사에서 효(孝)를 되새기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화엄사. 사찰 뒤편 작은 언덕엔 국보 제35호 사사자삼층석탑이 있다.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듯 생동감 넘치는 사자의 모습은 물론 기단과 탑신에 새겨진 화려한 조각들은 통일신라의 빼어난 예술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석탑 안에는 여승으로 보이는 조각상이 합장한 채 서 있다. 더욱 기이한 것은 석탑과 마주하고 있는 석등. 석등 안에는 한 무릎을 꿇고 손에 그릇을 든 채 있는 스님상이 앉아있다. 석탑과 석등 속, 마주한 남녀의 사연은 무엇일까. 석등 속 스님은 화엄사를 창건한 연기조사, 석탑 속 여인은 조사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에게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성을 표현한 것이 사사자삼층석탑과 석등인 것이다. 석탑과 석등이 위치한 언덕의 이름이 ‘효대(孝’臺)‘인 까닭이기도 하다. 봄꽃 만발한 지리산, 화엄사에서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 <화엄사 방문 정보> 위 치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연락처 : 종무소 061-783-7600 / 템플스테이사무국 061-782-7600 주변 볼거리 : 구례 10경 - 노고단 운해, 반야봉 낙조, 피아골 단풍, 섬진강 청류, 산동 산수유꽃, 섬진강 벚꽃길, 수락폭포, 천년고찰 화엄사, 오산과 사성암, 노고단 설경 관련 홈페이지 : 화엄사 http://www.hwaeomsa.org/ 구례군청 문화관광 http://culture.gury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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