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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낮은 집, 운조루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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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누구나 열 수 있는 쌀독이 있는 집 일부러 낮게 지은 굴뚝 때문에 늘 연기가 자욱한 집 99칸 고택 운조루에 담긴 조상의 미덕 - 나눔과 베풂 조선시대 삼수부사를 지낸 류이주가 지은 집 운조루는 특이하게도 굴뚝이 몹시 낮다. 양반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나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불편할까 싶어 일부러 낮게 지은 것이다. 이웃을 위한 배려는 이뿐이 아니다. ‘목독’이라 불리는 운조루의 쌀독에는 ‘타인능해(他人能解)-누구라도 쌀독을 열 수 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주인의 눈치를 살피지 않게 하려 인적이 드문 곳에 쌀독을 두고 한 달에 한 번 쌀독을 검사해 독이 비워있지 않으면 손님 접대가 소홀했다 하여 하인들을 꾸짖었다는 운조루의 주인들. 200년이 넘는 세월, 부를 과시하기보다 이웃을 배려하고 가문의 분수를 지키며 생활하던 가슴 따뜻한 집. 나눔과 베풂의 철학이 담긴 고택 운조루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운조루 방문 정보> 위 치 :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103 연락처 : 061-781-2644 주변 볼 거리 : 구례 10경 - 노고단 운해, 반야봉 낙조, 피아골 단풍, 섬진강 청류, 산동 산수유꽃, 섬진강 벚꽃길, 수락폭포, 천년고찰 화엄사, 오산과 사성암, 노고단 설경 관련 홈페이지 : 운조루 http://www.unjoru.com, http://www.unjoru.net 구례군청 문화관광 http://www.gurye.go.kr/culture/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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