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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는 집, 선교장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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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70여 년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상류주택, 강릉 선교장. 선교장에는 자연과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대화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았던 집 주인들의 철학이 담겨 있다. 혹여 으리으리한 집에 주눅 들어 객들이 발을 돌릴까 싶어 일부러 작게 만든 대문, 구름처럼 몰려드는 객을 맞아 자연을 함께 즐기던 활래정, 객들과 풍류를 함께 나누던 열화당, 친척들과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동별당, 집안의 홀로 된 여인들을 위해 지은 연지당, 그리고 흉년이나 가뭄이 들 때면 이웃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던 곡간까지.. 자연 안에 들어 앉아 사람을 향해 열려 있는 집, 정을 나누는 기쁨이 있는 집, 그곳이 선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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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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