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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과 함께 걷다, 종묘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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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종묘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례를 올리는 곳으로 가장 장엄하고 신성한 건물 중 하나이다. 특히 조선의 정치 이념인 유교를 건축물로 형상화한 곳으로, 조상에 대한 효(孝)와 예(禮)를 중시했던 조선의 정신이 짙게 배어있다. 종묘 정문을 들어서면 북쪽을 향해 난 세 개의 길-삼도(三道)와 만나게 된다. 가운데는 왕의 영혼이, 동쪽은 왕이, 서쪽은 세자가 걷는 길로 왕의 영혼이 다니는 ‘신로(神路)’는 산 자의 왕래가 금지되었다. 삼도를 따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종묘의 대표적 건물, 정전과 영녕전을 신(神)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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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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