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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선비가 거닐던 세계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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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쇄원은 조선 중종, 선비 양산보가 3대에 걸쳐 주조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원림이다. 제월당, 광풍각, 애양단, 대봉대, 오곡문 등 이곳의 건축과 조경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려는 양산보 家의 성품과 이상을 반영하고 있다. 소쇄원의 중심에 위치한 광풍각은 계곡 가까이 세워진 아담하고 소박한 정자로 이곳을 찾은 풍류객들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했다. 풍광을 바라보고 시조를 지으며 노닐던 사대부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다. 광풍각 뒤로 자리한 제월당은 주인이 주로 거처하며 독서하는 곳이었다. 맑고 깨끗한 그 이름처럼 소박하게 풍류를 즐기던 조선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소쇄원은 인공미를 강조한 영국, 일본 등 외국의 정원과는 다른 고유의 정취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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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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