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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섬세함과 정교함 갓일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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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갓일 부가정보 갓은 조선시대 성인 남자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예복중의 하나로 원래는 햇볕, 비, 바람을 가리기 위한 실용적인 모자였으나 주로 양반의 사회적인 신분을 반영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갓은 넓은 의미로 방갓형과 패랭이형 모두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흑립·칠립·평립이라고 부르며 갓일은 갓을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갓일은 총모자, 양태, 입자로 나뉜다. 총모자는 컵을 뒤집어 놓은 듯한 갓 대우 부분을 말꼬리털 또는 목덜미털을 사용해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양태는 대나무를 머리카락보다 잘게 쪼개서 레코드판처럼 얽어내는 과정을 말하며, 입자는 총모자와 양태를 조립하면서 명주를 입히고 옻칠을 해서 제품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통제영 공방은 임진란 초기 외딴 변방에서 각종 군수품을 자체적으로 조달해야만 했던 이충무공의 한산진에서 비롯되었다. 공방운영이 가장 활발했던 18세기 후반, 생산공방이 대규모로 밀집하여 12공방체계를 갖추면서부터 지방의 공방 가운데 그 규모가 가장 컸었다. 이곳에서 생산된 갓은 특히 섬세하고 아름다워 통영갓이로 불리며 최고품으로 인정받아 왔다 <갓일 방문정보> 소재지: 경남 통영시 도남로 281 문의처: 통영전통공예 055-645-3266 주변 볼거리: 세병관, 충렬사, 청마문학관 관련홈페이지: 통영전통공예관 www.craft1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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