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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을 향한 염원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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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충주 미륵리석조여래입상 부가정보



고려 초기 이 부근에서 많이 만들어진 일련의 커다란 불상들과 양식적 특징을 같이하는 석조여래입상이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나라가 망함을 슬퍼해 금강산으로 갔는데, 도중에 누이인 덕주공주는 월악산에 덕주사를 지어 남쪽을 바라보도록 마애불을 만들었고, 태자는 이곳에서 석굴을 지어 북쪽을 향해 덕주사를 바라보게 하였다고 한다.



모두 5개의 돌을 이용하여 불상을 만들고 1개의 얇은 돌로써 갓을 삼았다. 둥근 얼굴에 활모양의 눈썹, 긴 살구씨 모양의 눈, 넓적한 코, 두터운 입술 등은 고려 초기 커다란 불상의 지방화된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신체는 단순한 옷주름의 표현이라든가 구슬같은 것을 잡고 있는 손의 묘사 등에서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간략함을 느낄 수 있다.

석불을 둘러싼 ‘ㄷ’형식 석실은 경주 석굴암의 조영의사를 따른 것으로, 원래 조각상들이 끼워져 있었으나 몽고 침입시 절이 불타면서 파손된것으로 추정된다











<충주 미륵리석조여래입상 방문정보>



소재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8번지

문의처: 충주시청 문화예술과 043-850-5980

주변 볼거리: 월악산, 하늘재, 충주 탄금대

관련홈페이지: 충주문화관광 https://www.cj100.ne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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