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닫기
검색어 입력

작가갤러리

홈 사진관 작가갤러리

인쇄 공유

홈 사진관 작가갤러리

작가갤러리

공유

작가갤러리 상세보기
제목 김제 금산사 당간지주(金堤 金山寺 幢竿支柱. 보물 제28호)
글/사진 이영일 등록일 2014-11-16

, 김제 금산사 당간지주(金堤 金山寺 幢竿支柱. 보물 제28호)는 높이 3.5m로 양쪽 지주가 남북으로 마주보고 서 있다. 지주의 기단은 한 층인데, 잘 다듬은 6장의 길쭉한 돌로 바닥을 두고, 그 위를 두 장의 돌을 붙여서 마무리했다. 기단 위로는 당간을 세우는 받침을 지주 사이에 둥근 형태로 조각하였고, 받침 주변에는 괴임을 새겨두었을 뿐 별다른 꾸밈은 없다. 양쪽 지주의 안쪽 면에는 아무런 조각도 없는 반면에, 바깥면에는 가장자리를 따라 세로띠를 돋을새김하였다. 지주의 꼭대기부분은 안쪽 면에서 바깥쪽 면으로 떨어지는 선을 둥글게 깎았다.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은 각각 지주의 위·중간·아래의 3곳에 뚫었다. 이처럼 구멍을 3곳에 두는 것은 통일신라시대의 양식적 특징으로,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보물 제123호),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보물 제236호)에서도 볼 수 있다. 기단부와 당간받침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는 작품으로, 지주의 면에 새겨진 조각수법이 훌륭하다. 당간지주는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말한다. 우리나라 당간지주 중에서도 가장 완성된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8세기 후반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소재지: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금산사 (금산리)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archives/15012

SNS 로그인 페이스북 로그인하기 트위터 로그인하기 네이버 로그인하기 카카오 로그인하기 로그아웃

(0 / 300)

댓글등록
전체댓글수 0

quick menu

quick menu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