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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유산 여행스케치-제주권] 혹독한 바람에도 뿌리내린 대정읍의 역사, 추사 유배길에서 만난 김정희와 제주
글/사진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6-12-27

제주의 남서쪽. 가파도와 마라도를 포함한 대정읍은 제주도 중에서도 바람이 드세고 척박한 지역이다. 대정읍의 모슬포를 두고, 사람이 살지 못할 포구라는 뜻의 ‘못살포’라고 부르는 연유다. 제주목, 정의현과 함께 조선시대 중심지였던 이곳 대정현의 자취는 거칠고 혹독한 바람이 모조리 쓸어갔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정의 넓은 들에는 카미까제 특공대의 격납고와 활주로가 단단히 박혀있다. 매서운 자연환경만큼이나 아픈 전쟁의 상흔을 가진 대정읍. 하지만 대정에는 추사 김정희의 유배지가 남아 있다. 너른 들판에 펼쳐진 대지의 기운이 살아 숨쉬고, 제주 서남 중심지의 흔적이 여전히 서려있다. 태평양과 맞닿은 기암절벽의 송악산 어떤가. 이 모든 것을 품은 대정읍으로 가보자.


▶ 추사 유배길에서 만난 김정희와 제주.
http://www.k-heritage.tv/brd/board/275/L/CATEGORY/330/menu/256?brdType=R&thisPage=1&bbIdx=12627&searchField=&search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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