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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여행] 백제역사유적지구

도깨비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 유적지

백제는 기원전 18년에 건국되어 660년에 멸망할 때까지 700년 동안 존속했던 고대 왕국으로, 한반도에서 형성된 초기 삼국 중 하나였습니다. 백제의 옛 수도였던 공주, 부여, 익산 이 3개 도시에 남아 있는 유적은 이웃한 지역과의 빈번한 교류를 통하여 문화적 전성기를 구가하였던 고대 백제 왕국의 후기 시대를 대표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지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를 확정한 당시의 모습, 먼저 감상하고 가실까요?

동영상 대본보기
대본보기 # 건물 외경
# 회의장
# 일어서서 악수하면
# 연설하는 모습
# 하늘 나오면
# 지도 나오면
# 인터뷰
# 지구 설명용 그림
# 산성 설명 나오면
# 왕릉 나오면
# 관 나오면
# 깃발 나오면
# 관북리 유적
#정림사지
# 탑 나오면
#능산리 고분군 나오면
# 익산 유적지 나오면
#왕궁리 유적 나오면
#미륵사지
#인터뷰
# 인터뷰

# 에필로그
# 2015년 7월 4일 독일 본 세계컨벤션센터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9차 회의
# 백제 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자리
# 백제 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등재!
# 2014년 남한산성 등재 이후 1년 만에 달성된 결과 /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

(설명)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주변국들과 활발하게 교류하여 문화적 발전이 절정에 이른 백제 후기를 대표하는 유산 /
백제가 중국으로부터 도시계획, 건축기술, 예술, 종교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킨 뒤, 이를 다시 일본과 동아시아에 전해주었음을 증명하는 유산

# 백제는 기원전 18년부터 660년까지 존속한 한반도의 한 나라 /
북쪽으로는 고구려, 동쪽으로는 신라와 함께 한반도의 삼국시대를 이룸 /
고대왕국 백제의 700년 역사는 한성 웅진 사비 세시대로 구분 /
그중 가장 탁월한 문화를 꽃피웠던 웅진과 사비시대의 터전이 오늘날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유적지구

(인터뷰 - 말)
#이상해 /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국의 역사, 문화라고 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국 역사·문화의 정체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부분이고 백제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데 /
이번에 특히 백제 후반부의 수도였던 부여·공주·익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서 한국의 찬란했던 문화의 한 부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의미가 있고요

(설명)
#백제역사유적지구
궁성, 국가 사찰, 왕릉, 나성 등 고대 수도가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전체적으로 보여 주는 곳으로
/
7세기 초반 백제 제30대 무왕대의 왕도로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백제 후기의 중심지

(설명)
# 공산성
요새와 같은 자연지형에 따라 축조된 공산성.
동아시아에서 특이하게 산성 안에 왕궁을 둔 형태
/
백제이후 천년이 넘도록 여러 왕국에서 활용할 만큼 뛰어난 방어기능 갖춰

/ # 송산리 고군분
공산성 서쪽에 위치한 웅진시기의 백제 왕릉군

/
그 중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발굴되어, 왕릉의 주인공과 축조시기(525)가 확인된 매우 드문 사례

(설명)
#무령왕릉
목관은 일본산 목재 사용, 진묘수 도자기 등 중국 남조의 유물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물도 출토

# 부여의 유적
538년, 백제는 국가적 발전을 위해 공주를 떠나 부여로 세 번째 천도를 감행, 사비시대를 개막

/ #부여의 유적
고대 한국의 신도시였던 부여의 유적은 관북리 유적,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군분, 나성으로 구성

#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사비시기(538-660) 백제의 왕궁 관련 유적으로, 대형건물지 등 왕궁의 주요 시설들과 정교하게 판축된 토성의 성벽

/ 산성을 왕궁의 방어에 활용한 백제 고유의 특징을 보여줌

# 정림사지
사비도성 중심에 위치한 국가사찰 정림사가 있던 터 도심의 사찰로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사례 중 하나

# 정림사지 5층 석탑
목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돌의 특성을 살려 전체적인 형태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제 석탑의 특징을 보여줌 # 정림사지
탑과 금당이 짝을 이루는 정림사지의 1탑 1금당 사찰 구조는 신라를 거쳐 조선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일본 아스카 시대 사찰 건립의 토대

# 능산리고분군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였던 기존과는 달리 도시 밖에 위치
/ 발전된 백제 전통의 석실분이라는 고분 형식을 잘 보여주는 구조로 왕실 제사에 사용된 백제 금동대향로가 출토됨
# 사비시대 후기, 익산에 부도(副都) 조성

#익산의 유적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왕궁리 유적은 사비시기 수도(부여)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부도(副都), 익산에 위치한 왕궁

/ 완만한 구릉에 여러 줄의 석축을 쌓고 남쪽에는 의례나 정치와 관련된 건물이, 북쪽에는 후원이 배치된 독특한 구조
# 미륵사지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터 중 하나로 미륵 사상을 형상화한 3탑 3금당 구조는 백제문화의 탁월한 독창성을 보여줌
/ #미륵사지 석탑
중원에는 목탑 동원과 서원엔 석탑을 세웠는데 미륵사지 석탑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석탑

(인터뷰 - 말)
# 이혜은 /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위원장 /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중국에서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로 있고 / 도시의 발달에서 탁월한 공간적 구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요인)
# 나선화 / 문화재청장
백제 문화는 어느 시대 보다도 유려하고 풍요롭고 국제적인 감각이 있는, 우수한 문화 가치를 지니게 됐습니다
/ 이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고 그 가치를 세계인이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동아시아 고대 문명 형성에 기여한 백제의 유적이 세계적으로 인류가 보존할 유산으로 인정받아 /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서 이미지가 강화되고 국민적 자부심도 높아져
/ 관광객 증가와 유네스코 원조 등 가능해 큰 경제 효과도 기대
# 8개 유적지의 적절한 통합 관리로 자랑스러운 인류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후세에 보존해야

고대왕국 백제의 700년 역사는 한성웅진사비 세시대로 구분되죠. 가장 탁월한 문화를 꽃피웠던 웅진과 사비시대의 터전이 오늘날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유적지구로 떠나보겠습니다.

공주의 유적 공산성 돌담

먼저 공주의 유적지로는 송산리고분군과 공산성이 있습니다. 공산성의 돌담은 요새와 같은 자연지형에 따라 축조되어 동아시아에서 특이하게 산성 안에 왕궁을 두고 있습니다. 백제이후 천년이 넘도록 여러 왕국에서 활용할 만큼 뛰어난 방어기능 갖추고 있지요

부여의 유적

538년 백제는 국가적 발전을 위해 공주를 떠나 부여로 세 번째 천도를 감행하고 사비시대를 개막했습니다. 고대 한국의 신도시였던 부여의 유적은 관북리 유적, 부소산성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북리유적과 부소산성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은 사비시기(538-660) 백제의 왕궁관련 유적으로 대형건물지 등 왕궁의 주요 시설들과 정교하게 판축 된 토성의 성벽 산성을 왕궁의 방어에 활용한 백제 고유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림사지

정림사지는 사비도성 중심에 위치한 국가사찰 정림사가 있던 터입니다. 도심의 사찰로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지요. 이곳에 위치한 정림사지 5층석탑은 목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돌의 특성을 살려 전체적인 형태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백제 석탑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능산리고분군

능산리고분군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도시 중심부에 위치했던 기존과는 달리 도시 밖에 위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백제 전통의 석실분이라는 고분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서 구 왕실제사에 사용된 백제금동대향로가 출토됐습니다.

익산의 유적

익산은 사비시기 수도(부여)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부도였습니다. 익산에 위치한 왕궁리 유적은 완만한 구릉에 여러 줄의 석축을 쌓고, 남쪽에는 의례 정치와 관련된 건물이, 북쪽으로는 후원이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미륵사지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 터 중 하나입니다. 미륵사상을 형상화한 3탑 3금당 구조는 백제문화의 탁월한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3개 지역의 백제 유적, 잘 만나보셨나요? 보신바와 같이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주변국들과 활발하게 교류하여 문화적 발전이 절정에 이른 백제 후기를 대표하는 유산입니다. 앞으로 후세가 더욱 잘 지키고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유산임이 틀림없지요. 찬란했던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모습을 더 감상해 보세요.

 

동영상 대본보기
대본보기 백제의 역사 세계를 품다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충남 부여군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538~660) 수도로 문화적 발전이 절정이 이른 백제 후기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부여 부소산성 (扶餘 扶蘇山城) 사적 제5호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둘러 쌓아 만든 사비시대의 중심산성으로
잘 보전되어 있어 성곽 발달사의 중요한 유적이다

낙화암(落花岩)
부여 능산리 고분군 (扶餘 陵山里 古墳群) 사적 제14호
사비시대 왕가의 무덤으로 발전된 백제의 석실분 형식을 잘 보여준다

부여 나성 (扶餘 羅城) 사적 제58호
동아시아 최초의 외곽성으로 방어기능뿐만 아니라
도시의 안과 밖을 구분하는 상징적 경계의 역할을 하였다

부여 정림사지 (扶餘 定林寺址) 사적 제9호
정림사지는 백제 고유의 사찰건축을 잘 보여주며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심에 있는 사찰이었다

부여 관북리 유적 (扶餘 官北里 遺蹟) 사적 제428호
백제의 왕궁터로 대형건물 터와 흔적이 잘 보전되어 있다

부여의 유적들은 공주,익산 유적들과 함께 주변국들과 교류하면서
건축기술과 불교를 전파하는 중심역할을 했던 백제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12-23 | 조회수 : 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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