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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문화동반자사업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실시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25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9 문화동반자사업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 총 6개국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한국문화재재단의 ‘2019 문화동반자사업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초청연수생으로는 총 6개국(몽골, 미얀마, 라오스,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페루) 유·무형 문화유산 전문가 6명이 초청됐다. 자국 문화 관련 주무부처 무형유산 조사관, 문화재 보존과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6명의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은 5개월 간 관계 전문가 주도 전문교육, 관계기관 방문연수 등의 전문연수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올해는 재단의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각 초청연수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재단의 성과와도 연결함으로써 상호 간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연수생으로 참여하는 체첸블릭 막사르자브 몽골 국립문화유산센터 문화유산조사연구부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몽골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서 문화유산 발전에 대한 논의가 차츰 형성되는 분위기”라며 “때맞춰 문화유산 분야의 놀라운 발전을 이미 이룬 한국에서 발전상을 직접 경험하며 어떻게 자국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2008년부터 21개국 51명 연수 기회 제공

연수생 전문역량 강화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문화동반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개발도상국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5개월 간 공동 창작과 전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2008년부터 ‘문화동반자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여 지금까지 21개국 51명의 연수생을 초청, 대한민국 ODA 협력국 대상 문화유산 전문가의 전문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연수에는 에티오피아, 페루 등 2개국이 신규로 참여하고, 중남미 국가까지 협력의 기틀을 넓힘으로써 보다 더 많은 국가에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하였다.

이번 연수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유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2012년부터 라오스, 캄보디아 등 협력국 현지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는 협력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연수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끝나지 않도록 재단 내 기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연수생들이 자국에 돌아가서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작성자 : 정소영 | 등록일 : 2019-07-25 | 조회수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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