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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웹툰] 문화재를 찾아서! - 진주성 편 -

이얍!!

포기하지 마라! 진주성을 꼭 사수해야만 한다!
김시민
이곳이 뚫리면 곧 호남이 뚫리고 호담이 뚫리면 조선이 위태로워진다!

어딜올라오느냐!!
썩 꺼지거라!
왜놈들!!
으아악!! 흐어억!!

그렇게 치열한 전투를 벌어진건, (선조 25년) 1592년 10월,
왜군 2만 명의 대군을 맞아, 3천 8백여 명의 군사와 성민들의 분전으로 지켜냈어.
진주성 사적 제118호

하지만, 이듬해 6월 왜군 10만 명의 침략으로,
군사와 성민 모두 순절하고 마는 비운을 겪은 성이기도 해.

이곳에 들어가면 논개의 영정과 신위를 모신 사당이 있어.
아! 나 여기 알아. 의기사라는 곳이지?
의기사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7호

여성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은 열녀문, 열녀비와 같은 절개를 지킨 여성을 기리는 건축물만 있었는데,
의기사는 의로운 일을 한 여성을 기리는 건축물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머니, 아내, 며느리라는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의로운 사람으로서 '여성'을 기리기 위한
유일한 건물이라잖아?

진주성엔 의기사뿐만 아니라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들이 더 많이 있어.
이곳은 진주성 임진대첩 계산순의단이야.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제단이야. 1987년 12월에 완성되었대.

계산순의 단 옆에는 임진왜란 때 희생당했던 많은 이들의 영령을 위로하는 비가 서 있어.
김시민장군전공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호
촉석정충단비 경상남도 유형무노하재 제2호

환구단 때도 그렇고 그리스 투구 때도 그렇고 문화재를 공부하면 할 수록, 분하고 슬퍼.
다른나라가 넘보지 못 할 강한 나라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말이야.
그러니까, 문화재로부터 지혜를 얻고 해답을 찾는 거겠지?
'역사를 잊은 민족한테 미래는 없다'라는 말도 있잖아?

작성자 : 유희수 | 등록일 : 2018-11-17 | 조회수 :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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