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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웹툰] 문화재를 찾아서! - 대구 선화당, 징청각 편 -

문화재를 찾아서! - 대구 선화당, 징청각 편 -
도착했다! 여기가 경상감영공원이야. 오. 신기하다! 공원에 옛 건물들이 있네? 응. 여기가 원래 경상감영이 있던 곳이거든.저기 보이는 건물 선화당은 선조 34년(1601)에 세워졌어. 경상감영의 정청으로 대구 유형문화재 제 1호야.현종 11년(1670) 영조 6년(1730) 순조 6년(1806)에 세 차례 불에 탔지만 순조 7년(1807)에 새로 지었다고 해. 현대에 들어서 1970년에 중수한 건물이지. 우리나라는 현존하는 관아는 많지 않아. 그래서 여기 경상감영공원의 선화당이 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아! 그렇구나? 그럼 선화당 건물 뒤에 있는 이 건물은 뭐야? 이곳은 징청각이야. 대구유형문화재 제 2호로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 사용되던 건물이야. 선화당과 같이 불에 탔다가 다시 지어지고 같은 시기에 중축했지. 선화당도 그렇고 징청각도 그렇고 화재가 많이 발생했네... 맞아 굴곡진 우리 역사와 많이 닮았어. 경상감영이 이곳으로 처음왔을 때가 임진왜란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기더라고. 대구로 경삼감영이 옮기 때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나라를 두번 다시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하겠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응. 충분히 그랬을 거 같아. 그 정신이 이어져서 국채보상운동으로 이어지고, 와~대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네?
그럼~ 당연하지!

작성자 : 유희수 | 등록일 : 2018-05-18 | 조회수 :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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