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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해외 공연관계자 사로잡았다

해외 유명 공연관계자들이 창덕궁 달빛기행을 보기 위해 모였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문화유산 연계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8시 창덕궁에서 달빛기행 특별초청행사 「특별함, 2019」를 개최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궁궐문화행사다. 전문 해설사에게 듣는 창덕궁과 조선왕조 이야기, 맛있는 다과를 곁들인 전통예술공연 관람, 은은한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 23개국 40여명의 유수의 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 ‘창덕궁 달빛기행’ 참가
이날,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초청행사 「특별함, 2019」에는 2019년 서울아트마켓 기간(10.7~10.10)에 한국을 방문하는 유수의 해외 문화예술 관계자를 비롯해 이슬람권 국가 대사 등이 참석했다.

*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 다양하고 활발한 창작과 제작을 바탕으로 한 한국공연예술 작품들의 합리적인 유통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매년 10월 개최.

미국의 <아이페이 국제아동예술마켓> 제레미 부머 스테이시 총감독, 프랑스의 <샬롱 거리극 축제> 피에르 가브리엘 두포로 예술감독, 독일의 <베를린공연예술제> 펠리시타스 슈틸리케 큐레이터, 호주의 <호주 공연예술마켓> 나오미 벨라피 프로그램 프로듀서, <다윈 페스티벌> 펠릭스 프리발 예술감독, 말레이시아의 <파이브 아트 센터> 준 탄 프로듀서,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제예술제> 고라브 크리팔리니 축제감독 등 23개국 40여명의 공연기획자 및 해외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한 이슬람권(오만, UAE) 대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펼쳐진 창덕궁 수문장 개문의식을 시작으로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창덕궁 인정전과 낙선재, 부용지 등을 둘러봤다. 이후 연경당에서 궁중병과와 함께 특별한 전통예술 공연을 즐겼다.

- 은은한 창덕궁 달의 정취, '한국'을 떠올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초청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는 물론 한국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한껏 높이는 계기”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궁궐 활용사업을 꾸준히 개발하여 더 많은 방한 외래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궁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에 참석한 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은 한글날인 10월 9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굿판 <태평성대 햇곡맞이>에도 참여했다. 이날 굿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 이영희 박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용녀 만신의 굿, 그리고 춤꾼 김민선, 서보경, 정연희의 살풀이춤과 구음검무가 펼쳐졌다.


작성자 : 홍효진 | 등록일 : 2019-10-10 |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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