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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2019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19년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안내판 정비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 추진성과 공유, ▲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 2020년 추진계획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와 담당자는 사업집행의 충실성, 안내문안 완성도, 추진상의 노력도 등에서 안내판 개선사업에 크게 이바지한 공헌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점(기관‧개인 각 1점), 문화재청장상 9점(기관 5점, 개인 4점)을 각각 수상한다.
* 우수사례 시상 내역: 총11건(장관상: 기관 1점, 개인 1점 / 청장상: 기관 5점, 개인 4점)
- 문체부장관상(2건): (기관: 1점) 전북 고창 / (개인: 1점) 경남 고성군 담당자
- 문화재청장상(9건): (광역: 2점) 전라북도·충청남도 / (기초: 3점) 경남 함안·전북 익산·미정 1점(현장투표로 당일 결정) / (개인: 4점) 경기 안산시·전북 진안군·경남 거제시·경남 사천시 담당자

장관상을 수상하는 전북 고창군은 안내판이 설치될 문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해당 문화재를 관람하던 관람객에게 작성 중이던 초안에 대한 현장평가를 요청했다. 또한 문화재에 대한 기본정보와 전문지식을 담으면서도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하고자 학생, 작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연령으로 구성된 시민자문단을 적극 운영했다.

경남 고성군 담당자는 지역의 설화·전설 등을 활용,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문화재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으며, 기존 안내판에 나타내지 못했던 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재미를 더욱 더 녹여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내문안 완성도를 높이는 등 사업 담당자로서 강한 의지와 체계적인 추진 계획을 갖고 사업에 임하여 높은 평을 얻었다.

참고로 정부혁신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은 ▲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문안, ▲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문안, ▲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문안을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올 한 해 동안 전국 1,392건의 문화재(국가지정문화재 534건, 시도지정문화재 858건)에 설치된 약 2,500여 개의 안내판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완료 예정)

문화재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 담당자들이 전해주는 사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할 것이다. 내년에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품질 향상과 더 나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작성자 : 홍효진 | 등록일 : 2019-12-19 | 조회수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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