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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흥 넘치는 잔치마당, 「제24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개최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제24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를 오는 8월 15일(목)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립국악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24회「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마당놀이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14개 팀, 400여명 참가 ‘흥’넘치는 대학생들의 신나는 ‘끼’잔치!
제24회「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전국 대학 동아리의 실력을 겨루는 농악, 탈춤·놀이 경연대회로서, 국가 및 시도무형문화재의 전승기반을 확대하고, 마당놀이의 맥을 잇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988년부터 열리고 있다. 특히, 농악과 탈춤으로 모인 전국의 대학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다양한 탈춤, 농악 종목들과 서로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연다.

제24회「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연세대학교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주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전국 14개 동아리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번 참가자 공주교육대학교 동아리 ‘큰마당’ 회장 김태연 학생은 "방학 기간에 한국사 자격증이나 그 밖의 각종 스펙을 쌓기 위해 틈틈이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맙다. 합숙을 하다보면 힘든 점도 많지만 대전 웃다리농악 보존회 멘토 선생님 그리고 선후배들과 함께 나눈 시간과 이야기가 큰 힘이 된다”고 밝히며, “스펙 아닌 전통을 선택한 저력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참가한 대학생들은 여름동안 전수받은 다양한 전승종목을 선보인다. 탈춤부문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탈놀이를 비롯한 제17호 봉산탈춤, 제18호 동래야류, 제43호 수영야류를 전수받고, 농악부문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을 비롯해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고창농악(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7-6호), 우도농악(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17호), 남원농악(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7-4호), 대전웃다리농악(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등을 전수받았다.

■ 징검다리 휴일에 전주에서 마당놀이 ‘축제’ 즐겨보세요
한국문화재재단 김은영 팀장은 “제24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농악의 신명나는 장단과 탈춤의 해학, 그리고 대학생의 열정으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전주한옥마을 옆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진다. 광복절과 징검다리 휴일을 맞이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을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즐겨보자.

작성자 : 정소영 | 등록일 : 2019-08-13 | 조회수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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