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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이 선사하는 새해맞이 설날 특집행사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경복궁, 인천국제공항에서 설날 특집행사를 개최한다.

설날인 2.5(화) 오후 2시에는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해 「2019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 새해를 맞이하는 궁중문화 세화(歲畫)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벽사적(辟邪的)이고 기복적(祈福的)인 성격을 띠고 있다. 새해 첫날의 세시풍속의 하나로 이루어졌는데, 문짝에 주로 붙이기 때문에 문배(門排) 또는 문화(門畫)라고도 하였습니다. 특히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畫署)에서 제작하여 임금께 12월 20일경 내외로 진상하였다.

“도화서에서 수성(壽星)·선녀(仙女)와 직일신장(直日神將)의 그림을 그려 임금에게 드리고, 또 서로 선물하는 것을 세화라 한다. 그것으로 송축(頌祝)하는 뜻을 나타낸다. 또 황금빛 갑옷을 입은 두 장군 상을 그려 바치는데 … 이 그림을 모두 대궐문 양쪽에다 붙인다. 이것을 문배(門排)라 한다.
- 동국세시기
이번 ‘2019 수문장 세화’는 허훈(민화, 초상화 전문/) 작가가 그렸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월 5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 때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2019 수문장 세화’로 만든 특별한 기념품(책갈피, 그립톡, 주차알림판)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2019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장에서 가정과 사회를 지키는 수문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는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활용진흥팀(☎02-3210-16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 1·2여객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새해맞이 복 잔치가 열린다.

제1터미널 동관(12:30~13:30)과 서관(14:30~16:00), 제2터미널 동관(11:00~17:00)에서는 오재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실뜨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체험교육이 전문강사의 설명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전통 다과가 담긴 복주머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월3일과 4일 각 오후 2시, 제2터미널 서관에서는 한국의집예술단의 전통공연과 더불어 미리내 마술극단의 전통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사업팀(☎032-743-0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 : 이치헌 | 등록일 : 2019-01-31 | 조회수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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