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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묘현례’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묘현례는 ‘세자빈이 가례를 마친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참배하는 의례’로서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왕실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배경이 된 숙종 22년의 묘현례는 조선시대 최초로 행해졌던 묘현례로, 당시 세자였던 경종과 세자빈인 단의빈의 가례 후 시행하였다. 또한 숙종과 인현왕후가 함께 행차하여 유일하게 왕실가족이 모두 종묘를 방문한 것으로 기록된 행사이기도 하다.
행사는 국왕과 왕세자의 ‘신실 봉심*’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왕비와 세자빈의 국궁사배가 진행된다. 등장인물 중 왕비와 왕세자, 세자빈은 시민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시민 배우가 출연한다.
* 봉심(奉審) : 봉심이란 왕명을 받는 사람 혹은 국왕께서 직접 종묘를 찾아뵙고 신실을 점검하는 의례

국왕과 왕세자는 근엄하면서도 궁중복식의 예를 갖춘 면복을 입고, 왕비와 세자빈은 화려한 색의 적의를 입고 의례를 진행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과 출연진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02-2270-1242)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 : 한용태 | 등록일 : 2018-10-12 |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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