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닫기
검색어 입력

뉴스

홈 문화유산뉴스 뉴스

인쇄 공유

무형유산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개막

이날 개막행사에는 문화재청 정재숙 청장을 비롯, 전주시 김승수 시장, 무형문화재위원회 서연호 위원장,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 국립무형유산원 조현중 원장,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이석문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참석치 못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과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하여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하였다.

대대손손 代代孫孫 손․歌樂으로 이어져 온 무형문화재 축제 한마당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시작된 개막식은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인간문화재였다. 국가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들이 직접 제작시연 및 축하공연 등에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은 기·예능 통합 무형유산 축제의 의미를 살려 갓일 보유자인 정춘모의 갓을 쓴 김일구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공연과 침선장 구혜자의 도포를 입은 박월산 명인의 학춤, 매듭장 보유자 김혜순의 매듭작품과 어우러진 이부산 명인의 설장고 공연 등 대대손손 이어진 무형의 자산이 이 시대의 노래가 되고 즐거움을 주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의 주제를 잘 드러낸 공연이었다.

금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제작시연 및 체험 등이 펼쳐진다. 평택농악을 중심으로 처용무, 정선아리랑, 강릉농악, 강강술래, 택견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어우러진 <인류무형유산 합동공연>,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세 가지 종목(줄타기, 발탈, 가사)을 하나의 극 형식으로 결합한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 등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과 인간문화재들의 제작시연회 및 체험 행사, 씨름 한마당 축제 등이 펼쳐져 역사와 전통의 도시 전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일자별, 장소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 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61~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 : 한용태 | 등록일 : 2018-09-14 | 조회수 : 499

SNS 로그인 페이스북 로그인하기 트위터 로그인하기 네이버 로그인하기 카카오 로그인하기 로그아웃

(0 / 300)

댓글등록
전체댓글수 0

quick menu

quick menu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