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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영산재(靈山齋)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영산재 - 자료사진:영상재, 범패 ’짓소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2009년 9월 3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4차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 위원회(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등 한국의 무형유산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됨을 발표하였다.

오늘날에 전승되어지는 영산재(靈山齋)는 2555년 전 불교의 발생지 인도 영취산(靈鷲山)에서 수많은 대중들을 위해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께서 법화경(法華經)을 설(設)하시는 장소에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으로 오롯이 옮기고, 영산회상의 제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으로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다함께 진리(眞理)를 깨달아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하는 의의(意義)를 두고 있다.

영산재 - 바라춤 모습

현존하는 영산재 의식은 국내는 물론 미주, 유럽, 동남아 오스트리아 댄스썸머, 이스라엘 오페라하우스 등 51개국에서 초청되어 세계적인 수많은 무대에 올려져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지구인 전체가 보존 전승해야 할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불교문화예술이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의례 ‘영산재’

영산재 - 법고춤 모습

불교의식인 영산재(靈山齋)는 공연(公演)이 아닌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이다.
즉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깨우침으로 일체중생 모두 하나가 되어 정각(正覺)을 성취하기 위해 부처님 전(前)에 행(行)하는 최대 최고(最大 最高)의 장엄(莊嚴)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불교의식(佛敎儀式)이다.

■ 세계인의 찬사와 평화를 위한 ‘영산재’

영산재 - 고려시대 복식 재현

해외 언론들은 ‘지구촌에 이토록 고귀한 불교음악과 무용이 수행자를 통해 전승되어 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동양의 나비가 서양인에게 심금을 울렸다.’ ‘2011년 7월 10일 영산재가 세계평화를 위해 분쟁국가 이스라엘에서 5년 동안 구금된 길라드 샬리트 병사 석방을 위해 위문 공연하였다.’이 후 ‘이스라엘 정부는 구금된 길라드 샬리트 병사석방를 위해 팔레스타인 1027명을 풀어주었다.’ ‘우리 이스라엘은 한국의 불교문화에술 영산재를 통해 종교의 벽을 뛰어 넘는 평화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영산재 -나비춤 모습

세계인이 찬사를 보내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중요 무형문화재 제50호(大韓民國 重要 無形文化財 第50號) 영산재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신촌 봉원사(奉元寺)에서 영산재 보존회(靈山齋 保存會) 주최(主催)로 인류의 평화(世界 平和), 지구촌 화합과 소통 및 남북통일(南北統一)을 기원(祈願)하기 위하여 국재(國齋)인 영산재(靈山齋)는 12단계의 구성 절차와 100명의 의식 승들에 의해 불교음악 범패, 불교무용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타주춤 등 전통적인 ‘악, 가, 무’ 로 장엄과 더불어 봉행(奉行)하고 있다.

김응기 프로필

작성자 : 김응기 | 등록일 : 2011-11-08 | 조회수 : 5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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