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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만에 열린 경복궁 영추문

 




 











 43년만에 열린 경복궁 영추문
 
‘연추문 드리다라 / 경회남문 바라보며 / 하직하고 물러나니’
 
이 글은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중 한 구절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고전가사 속 ‘연추문’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기사 속의 연추문은 오늘날 ‘영추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추문은 경복궁의 서쪽 출입문으로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곳입니다.
 
영추문은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경복궁 재건 중 함께 건립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에 의해 철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1975년, 원래의 위치보다 남쪽에 재건된 영추문은 그동안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영추문이 드디어 43년만에 개방되어 경복궁의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의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원래 있던 자리에서 45미터 떨어진 곳에 세워졌지만, 문화재청은 2040년까지 원래 위치에 영추문을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겨울, 영추문을 통해서 경복궁의 색다른 모습을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
 
징검다리기자단7기3조
김유진
 

작성자 : 징검다리 7기 3조 | 등록일 : 2019-01-02 | 조회수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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