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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취재기, 그 현장 속으로
























 

2018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취재기, 그 현장 속으로

한국문화재재단에서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음展에 한국문화재재단 기자단이 다녀왔습니다.

이음展은? 금속분야 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지원하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합작한 프로젝트인데요.

2018 이음展의 주제는 한국 철공예와 주거문화로 3명의 무형문화재 야장보유자와 현대 공예가들이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금속공예품들을 출품하여 일상생활 속 철이 더해진 공예품과 주거용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취재 당일인 8일, 정말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전시작품들은 대장간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이음전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조재형 금속공예가의 작품으로 형제대장간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인데요! 철의 질감을 선으로 표현하여 철이 가진 질감을 살리면서 기능성을 더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김홍대 조형예술학과 교수의 애견 집작품으로 보은대장간과 협업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직선의 느낌이 강한 철에 유려한 이미지를 부여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3f studio 공방을 운영하고 계신 류연희 대표의 Fireplace tool set 작품으로 안성대장간과 협업하였습니다. 집과 가방의 형태로 제작되어 친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이음展에 참여한 두 분의 공예가와 잠깐 인터뷰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분들의 예술 철학과 작품 착안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같이 들어볼까요? 

어렸을 적부터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던 이기세 금속공예가! 이번 작품도 악어와 개 모양의 '호두까기'인데요! 기물이 가진 기능적 측면을 넘어서서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유머를 줄 수 있는 오브제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의 쓰임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최소한의 쓰임에 가치를 두고 작업하시는 박성철 공예디자인 교수! 최소한의 쓰임에서 오는 깊이를, 철의 차가움과 단단함이 작업자의 반복적 손길을 거쳤을 때 나오는 변화와 차이를 작업의 매력과 동력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의 기초를 만드는 철과 세상을 움직이는 문화,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두 만남을 아름답게 이어준 이음展

11월 8일부터 18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2층 전시관 - 결, 3층 전시관 - 올
11월 22일부터 25일 공예트렌드페어 코엑스 C홀 한국문화재재단관에서 만나보세요!

징검다리 7기 2조

 

작성자 : 징검다리 7기 2조 | 등록일 : 2018-11-12 | 조회수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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