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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여행

쌍충사적비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스크랩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는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제말(諸沫)장군과 그의 조카인 제홍록(諸弘祿)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제말(諸沫. ?∼1592)은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의병(義兵)을 모아 웅천 ·김해 ·의령 등지에서 왜적과 싸워 공을 세웠고, 제말장군은 『징비록( 徵毖錄)』에 경상도(慶尙道) 고성(固城)사람으로 의병을 모아 활약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웅천(熊川), 김해(金海), 의령(宜寧) 등지에서 왜적과 싸워서 전공을 세워 곽재우(郭再祐)장군과 함께 그 공적이 조정에 알려져 성주목사< 星州牧使 >에 임명되었으나 성주싸움에서 전사했다. 조카 제홍록은 숙부를 따라 공을 세운 후 이순신장군(李舜臣將軍) 휘하에 있다가 정유재란(丁酉再亂)때 전사하였다.


   쌍충사적비 (雙忠事蹟碑)의 형태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올리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거북받침은 등부분에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튀어나온 눈을 강조하여 토속적인 느낌이 든다. 머릿돌에는 서로 엉킨 두 마리의 용이 머리를 맞대고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생동감있게 조각되어 있다. 그 밑면에는 국화무늬를 장식하여 마무리하고 있다. 비문에는 제말장군과 제홍록의 공적을 적어 놓았다.


쌍충사적비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쌍충사적비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쌍충사적비


[쌍충사적비(雙忠事蹟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정조(正祖) 16년(1792) 이조판서 서유린(徐有隣)에게 글을 짓게 하여 쌍충각(雙忠閣)을 촉석루 옆에 세웠다 일제시대(日帝時代) 때 일본관헌에 의해 비각이 헐리어 방치되었다가 1961년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비각도 새로 지었다.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진주성 충무공 김시민 장군상


[진주성 충무공 김시민 장군상]


   2013년 10월 13일까지 유등축제가 진주 남강과 진주성에서 있었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장의 유등들]


* 문화재 소재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 저널로그: http://blog.donga.com/yil2078/


 


이영일/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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