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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사진전

진주성 촉석루 스크랩

작성자
염우섭
작성일
2015-01-30
조회
2036
내용

,촉석루(矗石樓)는 진주성(晉州城)안에 있는 1365년(고려 공민왕 14) 창건한 정면 5칸,측면 4칸의 경남문화재자료 제8호인 누각으로서 고려 말의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던 주장(主將)의 지휘소이다.임진왜란 때 왜적이 침입하자 총지휘는 물론 남쪽 지휘대로 사용하였으므로 남장대(南將臺)라고도 하였다. 촉석루에 관한 기록을 보면《진양지(晉陽誌)》에 고려 때 김중선(金仲先) 등이 진주성 수축시 신축하였다고 하였으며,《동국여지승람》에는 김주(金湊)가 영남루(嶺南樓)를 중건할 때 촉석루를 본보기로 하였다고 되어 있다.누기(樓記)에는 조선 초 목사 권충(權衷)과 판관 박시결(朴時潔)이 중건하고 하륜(河崙)이 누기를 지었다고 되어 있다. 또한 임진왜란 때,의기 논개가 적장을 껴안고 촉석루 아래의 의암바위에서 투신,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현재의 건물은 1973년에 재건된 팔작지붕의 와가(瓦家)이며 매주 토요일 진주 팔검무 등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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