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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사진전

창덕궁_상량정 스크랩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2018-08-03
조회
3063
내용

낙선재와 석복헌, 수강재는 헌종이 그의 비 경빈 김씨와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처소로 마련된 공간으로, 세 개의 건물 뒤로 조성된 화계 위에는 상량정과 한정당, 취운정이 위치해 있다. 그중에서도 상량정은 낙선재 뒤로 우뚝 서 있는 육각형의 작지만 기품 있는 누각으로, 그 위에서 내려다보면 여기저기 흐드러진 꽃들이 꼭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또 상량정과 그 옆의 승화루를 잇는 만월문은 꽃담으로 장식되어 있어 보기에 좋다. 헌종과 경빈 김씨의 애뜻했던 관계를 생각하면 낙선재 일대에 피어난 섬세한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다. 올 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창덕궁을 찾아가보자. <관련영상 보러가기> http://www.k-heritage.tv/brd/board/229/L/CATEGORY/287/menu/273?thisPage=&brdType=R&bbIdx=16396&grpBrdSearchCate=&brdSearchDateYear=&orderByType=DESC&orderByColumn=&searchField=title&searchText=&view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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