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 사진전

창경궁_봄 나들이 스크랩

내용

서울 시민들이 1980년대까지 봄나들이 장소로 가장 많이 찾았다는 창경궁. 그럴만도 한 것이 일제에 의해 헐린 전각의 빈자리를 식물원과 동물원이 메우고, 13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심어지면서 봄나들이로서는 제격의 장소였다. 오늘날의 창경궁에서는 벚꽃이 만발했던 예전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1983년에 일제의 흔적을 지우고자 창경궁 복원 사업의 일부로 궐내에 있던 왕벚나무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몇몇의 왕벚나무가 창경궁에 남아있다. 꽃을 즐기되, 이번 봄날에는 그동안 꽃 나들이에 가려져 있던 안타까운 역사를 잠시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관련영상 보러가기> http://www.k-heritage.tv/brd/board/229/L/CATEGORY/287/menu/273?thisPage=&brdType=R&bbIdx=16397&grpBrdSearchCate=&brdSearchDateYear=&orderByType=DESC&orderByColumn=&searchField=title&searchText=&view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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