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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기자단

지식이 있는 놀이 공간, "국립고궁박물관" 스크랩



  

‘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 역 5번 출구로 향하는 지하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그 길을 걷다보면, 왼편의 기둥들과 오른편 벽에 모두 국립고궁박물관의 포스터가 걸려 있어 박물관을 입장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도 기둥 포스터) 

(국립고궁박물관 정면 모습)

그렇게 5번 출구를 나와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문을 등지고 반대쪽을 바라보면, 다음과 같이 기와지붕을 얹고 서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입구를 마주할 수 있다. 이 문을 통과해 들어가면, 2층 전시실에 도착하게 되고 왼편에는 안내데스크가 위치해 있다. 그 옆 로비 중앙에는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종종 공연이 열린다. 3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열리고 있어, 방문시간에 맞춰 공연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정문 앞 고궁음악회 입간판과 팜플렛)

(‘행복회’ 공연 팀의 무대모습)
 
이번 달에 열리고 있는 “한 주의 쉼표, 고궁음악회”는 매주 서울노인복지센터의 공연 팀들이 꾸려나가는 것으로, 방문 당일에는 ‘행복회’공연 팀의 가야금연주 공연이 있었다.
관객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는데, 젊은 층은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가야금 소리에 박자를 맞춰주기도 하고, 중간 중간 추임새를 넣기도 하는 등 관객들이 흥이 나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전시해설  안내문과 스탬프 북)
 
무대 옆에 있는 안내데스크에는 전시해설 시간에 대한 안내문이 있고, 각 층에 위치한 스탬프를 찍어 모을 수 있는 스탬프 북이 비치되어 있다. 관람객이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고, 각 층의 스탬프 위치도 안내되어 있다.